충북 일부지역 한파주의보…당분간 '깜짝 추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6-02-15 08:29
15일 충북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지역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충주, 제천, 음성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겠고 이번 추위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다"며 "건강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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