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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시청률 또 하락','류준열도 살리지 못하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05 09:01

자료사진.(사진출처=tvn '꽃보다 청춘' 홈페이지)
'꽃보다 청춘'의 시청률이 또 다시 하락하며 초반의 화제성을 이어가지 못하고있다.

류준열,박보검,안재홍,고경표 등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이 나서 방송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이전 '꽃보다 시리즈' 만큼의 파급력을 가져오지못하고 있다.

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월 26일)이 기록한 10.4%에 비해 다소 1.6% 하락한 수치다. 지난달 19일 첫방송 당시 11.7%의 시청률을 나타낸 후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

'꽃보다 청춘'은 '응답하라 1988'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은 류준열,박보검,안재홍,고경표 등을 그대로 모아 다시 한번 신드롬을 노렸다.

하지만 고경표를 제외하고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거의 없는 류준열,박보검,안재홍은 다소 정적이고 진지한 모습으로 흥미를 끌만한 요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있다.

한편,케이블 일일 순위는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이 9.6%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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