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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앙공원 시민모임, 논습지 경작금지 자료제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3-13 18:06

행복청에 온오프라인 통해 모은 5670명 경작금지 서명과 53개 아파트 현수막 게시자료 전달
지난 11일 세종시 중앙공원 시민모임 박남규 대표는 중앙공원내 경작금지를 내용으로 한 서명지 5670장을 행복도시건설청에 전달했다.(사진제공=시민모임)

세종시 중앙공원 바로만들기 시민모임(대표 박남규)은 지난 11일 행복도시건설청에 중앙공원내 경작금지를 내용으로 한 서명지 567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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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은 ‘중앙공원내에는 어떠한 경작도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서명지 2384장과 인터넷 카페 ‘세종시닷컴’에 3286명이 서명한 내용 그리고 53개 아파트단지에 게시한 현수막 자료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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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시민모임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행복도시건설청과 LH가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를 방패막이로 내세워 시민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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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다자회의(건설청,시민모임,참여연대,세종YMCA 등)에서 금개구리 서식지와 관련해 올해 3월에 개체수를 조사후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해놓고 시간만 끌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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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임은 그 이유가 ‘지난해 12월 14일 참여연대와 세종YMCA를 포함해 21개 단체가 모여 새로 결성된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에서 금개구리 전문가와 금강유역환경청의 참여 없이는 진행을 원치않는다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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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세종생태도시시민협의회 김지훈 사무처장은 “지난해 11월에 열린 다자협의회에는 참석치 않아 내용을 알수 없으며, 실태조사는 서식지 조성후 3년간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해처럼 5~6월에 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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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사무처장은 “중앙공원 생태습지에 대한 업무진행은 지난 2013년에 완료한 연구용역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생태습지공원이 원안대로 조성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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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민모임은 “금강유역환경청은 앞서 몇 차례 행복청의 참여요구에도 불구하고 명분이 없음을 이유로 불참하고, 금개구리 전문가는 시민모임 측에서 여러번 참여를 요구했지만 거절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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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대해 “추후 행복청은 다자회의를 다시 주최하고 참석치 않는 기관 및 단체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격을 포기한 것이므로 논의에서 배제해야 할 것이며 약속대로 금개구리 전수조사를 4월중에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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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혁진 ( : 2016-05-09)
    2013년 세종출범 초기에 지들끼리 쿵짝쿵짝 맞춰서
    논 싫어하는 금개구리를 보호한다는 거짓말로 경작논짓는 거짓환경단체는 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