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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선수 네이밍 먹거리" 사업...지역 활성화에 큰 기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3-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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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 시민 프로축구단

성남FC가 최근 k리그 개막전에서 선보인 ‘선수 네이밍 먹거리'사업으로?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성남FC 12일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전에서 김두현, 황의조, 윤영선 등 선수 6명을 활용한 전통시장 특화상품 6종을 출시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선수 네이밍 먹거리'사업은 지난해 성남FC와 성남시 내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개발 사업을 시작해?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과 각 전통시장 상인회의 도움으로 ‘의조빠닭’ 등 4종의 먹거리를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세를 이어 성남FC는 먹거리 전용 부스를 마련해 남한산성시장의 닭강정 ‘의조빠닭’을 포함해 현대시장의 맥반석오징어 ‘황진포’, 금호시장의 떡볶이 ‘두현두목떡볶이’, 돌고래시장의 츄러스 ‘윤영선빵’, 돌고래시장의 뻥튀기 ‘뻥티아고’, 풍물길상점가의 닭발볶음 ‘선호닭발’ 등 총 6종의 먹거리로 확대했다.?가격은 3,000에서 7,000원 선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이같이 성남FC는 올 시즌 선수 네이밍 먹거리'사업을 통해 시민구단으로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 특화상품을 판매하는 시장을 거점으로 활용하여 구단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성남FC의 이재명 구단주는 “선수들을 활용한 특화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의도가 좋은 만큼 그 결과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특화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도 지역의 전통시장과 성남FC 발전을 위해 쓰여진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FC는 19일 수원FC와의 ‘깃발라시코’ 경기를 앞두고 2연승의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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