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운교리, 대화면 하안미5리 공공하수처리장 가동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3-17 12:11
강원 평창군은 방림면 운교리와 대화면 하안미5리(가평동)의 공공하수도 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하수처리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환경부 국비포함 42억4100만원을 투입 시설 80톤 규모의 운교리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국비포함 33억3500만원을 투입해 30톤 규모의 하안미5리(가평동)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시험가동을 거쳐 하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이번 하수처리장 설치로 운교리 181가구, 하안미5리 85가구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를 처리하여 정화조 설치 및 분뇨처리 비용 절감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공공하수도 사용개시 및 하수처리구역 공고 절차를 거쳐 하수배출량을 감안하여 각 세대별로 하수도 사용료 부과 안내 문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계촌천과 하안미천의 수질 개선으로 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과 청정한 이미지 조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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