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7일 신용수 창원시 의창구청정이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노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신용수 창원시 의창구청장은 17일 사림동에 위치한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 냉장고 등 200만원 상당의 집기류 5종을 전달했다.
무료급식소를 방문한 신용수 구청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참석한 노인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식판에 담아 전달했다.
특히 신용수 구청장은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올해는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 구체화’를 위해 우리 지역노인들 모두가 역량을 결집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한 할머니는 “구청장님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렇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창원광역시가 왜 돼야하는지, 앞으로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광역시의 필요성을 피부로 느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사림복지회관 무료급식소는 창원시자원봉사회(대표 안순화)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봉림사, 봉림동바르게살기, 반송성당, 사림성당, 검찰청, 병무청, 현모회 등 22개 봉사단체 260여명이 참여, 매일 130명이 넘는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노인 15명에게는 식사배달도 하고 있다.
신용수 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일 봉사하러 오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후 된 시설설비 등을 지원토록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창원시민의 염원인 광역시 승격을 위해서는 108만 시민 모두가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