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초전동 양묘장에 근무하는 공무직?A씨(50)가?부서장에게 흉기를 들고 사무실에 난입한 사실이?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관계자들에 따르면?A씨는 지난 1월26일 오전 해당 부서장이 근무지 상황 파악을 위해 호출한데 불만을 품고?부서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난입 했다는 것이다.
A씨는 원래 진주지역 양묘장 근무지만 부서에서 구제역 예방을 위해?현장 파견근무(초소)를 지시했고 이에 불만이 고조된 상태에서 초소근무 이후 양묘장으로 복귀하는 중 이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해당 부서장이 격려차 현장을 방문했지만?A씨를 만나지 못하는 입장이었고,?이후 상황파악을 위해 부서로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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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부서장이 자신을 업신여긴다고 오해해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난입했지만?큰 다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흉기를 들고 난입한 사건이?최근 확산되면서 시청이 어수선한 분위기이고 특히나 총선운동 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벌어져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일고 있다.
진주시청의 한 공무원은 이에 대해 “이유를 불문하고 흉기를 들고 사무실에 들어온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A씨는 현재 공무집행 방해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로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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