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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청, 섬마을 학교 찾아가는 공감 소통 본격화
장태환 신안교육장이 흑산초등학교에서 공감 소통행정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교육장은 관내 37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목소리를 청취할 방침이다./사진제공=신안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와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2026. 하반기 권역별 교육장 공감소통’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감소통은 장태환 교육장이 9월 1일 자 취임 후 실시하는 소통 행보로, 신안 관내 총 37개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안 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역별 순회 일정에 맞춰 차례로 진행 중이며, 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교육 정책 제안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청취 △신안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자유로운 토의와 질의응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안교육지원청은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해결’, ‘2027년 본예산 반영', ‘지자체 협의' 등 단계별 처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장태환 교육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감소통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안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은 최근 1차 중간점검 협의회를 열고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등 도서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과 12월에도 남은 도서 권역을 순회하며 ‘권역별 교육장 공감소통’을 지속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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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 11개 섬으로 확대
홍도 연안여객선터미널 전경./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신안군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을 흑산권 전역(11개 섬)으로 확대한다. 신안군은 오는 27일부터 기존 4개 섬에 한정했던 일반인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홍도와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권 국토외곽먼섬 11개 섬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원 대상은 국토외곽먼섬인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지원이 이뤄졌다. 그러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지원 대상이 흑산권 11개 섬으로 늘어나고, 지원 기간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연중으로 확대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흑산도와 홍도 등 신안의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주변 섬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섬 체류 기간이 늘어나면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 서비스 산업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돼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신안군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관리 대책도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여객선 운임 지원 확대에 따른 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지난 15일 흑산도와 주변 작은 섬을 운항하는 화물선을 투입하는 등 섬 지역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전에는 가거도와 만재도, 홍도 등 운항 거리에 따라 운임을 차등 적용했으나 내년부터는 흑산도항 운임 기준으로 반값 운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고 섬 관광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조금과 군비를 활용해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국고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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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자활 30년 성과 토대로 새 도약 다짐
23일 무안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활대회’가 열렸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사업 30주년을 맞아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무안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활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자활 30년,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해 온 참여자와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과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고연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선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자와 종사자 38명, 우수사업단 23개소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자활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행사에선 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이 열렸다. 지역자활센터 생산품 홍보부스에선 자활사업단이 생산한 농·수산물과 가공품 등을 전시·판매하며 자활사업의 성과를 알렸다.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은 “하나 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진정한 완성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시민이 당당한 자립의 주체로 일어설 때 비로소 이뤄진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자활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에서 58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자활 참여자의 자립과 탈수급 지원에 힘쓴 결과, 자립 성공자가 519명으로 지난해보다 115명 늘었다. 또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8천780명의 목돈 마련을 돕는 등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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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주민과 함께 내년 예산 방향 수립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 진행 및 역량강화 연수를 받았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3일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전남 권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이 참석해 설문조사와 4개 분과위원회별 활동 결과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이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서를 최종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역량강화 연수’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12조에 따라 위원들의 교육정책 및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자문위원인 김민철 강사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및 위원회의 권한과 역할’을 주제로, 주민참여예산제의 중요성과 위원들의 책무에 대해 강연했다. 김종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님들이 모아주신 의견 하나하나가 교육정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수용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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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0명 시상
23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학교설립과 차명룡 주무관(은상), 광주효동초등학교 조희련 연구사 (은상), 진로진학과 주보은 장학사 (은상), 율촌중학교 김순배 행정실장(동상), 인성생활교육과 선도현 장학사 (금상), 담양교육지원청 형찬심 주무관(동상), 담양남초등학교 신경수 주무관 (동상), 광주화정중학교 김남훈 행정실장 (동상)./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3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고, 교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6명 등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수상 등급에 따라 포상금도 지급했다. 우수공무원은 내부 평가위원단의 1차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후보자를 압축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 이어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이 주최한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전남·광주 지역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적극행정면책 △ 사전컨설팅 △ 모범공직자 선발 △ 혁신지원형 감사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 제도를 살펴봤다. 감사원은 업무 처리 과정에서 규정이 명확하지 않거나 판단이 어려울 때 미리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사전컨설팅 제도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책임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적극행정면책 제도를 실제 사례로 설명했다. 또 적극행정위원회와 적극행정보호관 등 업무 추진 단계별 지원제도와 최근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좋은 사례다”며 “적극행정에 따른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제도 활용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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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추천 공정성, 심사자료 공개로 입증하라”
서남권 의대 시민대책위원회 등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불공정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피켓행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서남권 의대 시민대책위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서남권 의대 시민대책위원회 등은 22일 오전 9시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불공정 의혹 규명을 촉구하는 피켓행동을 진행하고, 국정감사에 참석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영진 위원장을 포함한 의원 11명에게 요구서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 행동에는 서남권 의대 시민대책위원회 하상복 대표 등, 목포시의회 이형완 의원 등, 목포대학교 교수평의회 강일국 교수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심사자료 전면 공개와 독립적인 공정성 검증, 목포대를 포함한 원점 재심사를 촉구하며 민형배 특별시장의 책임을 물었다. 현장에서는 민 시장과 참여자들 사이에 설전도 이어졌다. 참여자들이 불공정한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하자, 민 시장은 불공정하다는 증거를 제시하라는 취지로 답했다. 이에 대책위 측은 심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면 먼저 심사자료를 공개해야 한다며,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를 따져 물었다. 대책위 측은 향후 대책위 등 시민사회와 직접 만나 의견을 들을것을 요구했고, 민 시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전달한 요구서는 교육부의 최종 심사와 별개로, 순천대를 단독 추천하고 목포대를 배제한 특별시의 결정 과정과 행정적·정치적 책임을 국정감사에서 규명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요구는 △평가 수행기관 선정, 심사위원 구성, 평가 기준·배점의 확정과 변경, 최종 보고·결재 등 추천 결정 전 과정 확인 △채점표·평가의견서·회의록·녹음자료 등 심사자료의 국회 제출 및 전면 공개 △교원 확보 계획·부지 확보 요건·정주여건 등에 대한 동일 기준 적용 여부의 독립적 검증 △서남권 의료 공백과 지역균형발전 고려 여부 확인 △민형배 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과 추천 결정의 시정이다. 대책위는 의혹 규명 전 후속 절차 보류와 목포대를 포함한 원점 재심사를 특별시가 교육부에 요청하도록 국회가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불공정한 추천과 책임 회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물어 민형배 시장의 사퇴를 요구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 대책위는 국회가 특별시의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자료와 근거로 의혹을 확인하며, 자료 공개와 독립 검증, 시정 조치의 이행 기한을 명확히 해 국정감사 이후에도 점검해 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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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 일반직 5급 승진대상자 25명 발표
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청사./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1일 역량과 업무 실적이 탁월한 2026년도 전남청사 일반직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25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교육행정 23명 △시설 1명 △전산 1명 등 총 25명이며, 교직원 사전 공개검증과 정밀한 평가 절차,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번 5급 승진 인사는 단순 연공서열이나 근무성적평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평가(40%), 승진후보자명부(30%), 업무실적(20%), 다면평가(10%)를 종합 합산하는 방식으로 ‘역량’ 중심의 평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실전 정책 기획 능력을 측정하는 서류함기법과 조직 관리·소통 역량을 검증하는 역할연기 평가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중심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 선발된 25명의 승진대상자들은 11월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5급 승진자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후, 2027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육통합의 기틀 위에서‘K-교육특별시'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을 완성해 나가는 핵심 주체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행정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강주호 /완도교육지원청 김근석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기훈 /미래성장국 학령인구정책과 김덕중 /여수교육지원청 김미란 /행정운영국 재무관리과 김미란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김봉규 /미래성장국 노사안전과 김성근 /미래성장국 노사안전과 김태호 /행정운영국 예산과 김해균 /홍보담당관 김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배호영 /감사관 서유진 /감사관 선일 /하의고등학교 안현진 /성전고등학교 오상헌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이은석 /감사관 이해영 /인재교육국 유아초등교육과 이희정 /행정운영국 운영지원과 조종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교육연수원 최정환 /행정운영국 행정과 홍동균 /기획조정실 조직기획담당관 황혜영 ◇ 시설 /감사관 홍정수 ◇ 전산 /미래성장국 글로컬미래교육과 송대옥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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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 희생자 추모
김대중 교육감과 간부, 직원들이 22일 오전 순천 여순항쟁탑에서 여수·순천 10·19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일 오전 순천 여순항쟁탑에서 ‘제78주기 여수·순천 10·19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수·순천 10·19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참배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의 헌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고, 희생자들의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희생자들의 삶을 기억하며 생명의 존엄과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또한 역사의 아픔을 마주하고, 다시는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교육공동체의 책임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참배는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배움으로 이어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생명 존중과 인권, 평화의 가치를 학생들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K-민주주의 교육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여순10·19 추모 기간을 맞아 지난 20일 ‘여순10·19 평화·인권 포럼’을 시작으로, 오늘 추모행사에 이어 오는 30~31일 ‘여순10·19 평화·인권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여순 10·19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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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순천만 고병원성 AI 검출에 방역 강화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전남광주시가 인근 가금농장 이동제한과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긴급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장 이동제한과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긴급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2일 순천만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20일 H5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국내 야생조류에서 처음 검출된 사례로, 정부는 전국 AI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검출지 반경 10㎞ 내 가금농장 1곳에 긴급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해당 농장을 정밀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순천만습지에는 발판소독조를 설치하고 방문객 소독과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를 했다. 통제 구간의 축산차량 진입을 전면 금지하고, 차량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통해 우회 경로를 안내하는 한편 소독 등 방역조치를 했다. 또 시군 전담공무원 581명을 동원해 가금농가에 축사 그물망 정비 등 야생조류 차단방역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가금농장과 가금도축장에선 매일 임상예찰과 방역시설 점검을 하고 관련 시설 소독을 강화하도록 했다. 지난 1일부터는 방역대책상황실 32곳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22개 시군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축산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가금농가는 야생조류의 축사 유입을 막기 위해 그물망을 정비하고 출입문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당부했다. 야생조류가 접근하지 않도록 흘린 사료를 제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사람·차량 출입통제도 강화해야 한다. 축산농가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철새도래지 방문 후 가금농장 출입을 삼가야 한다. 특히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철새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농가 내 고병원성 AI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금농가는 야생조류 접근 차단과 출입통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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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생활 속 자치경찰 이야기 공모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12월 1일까지 ‘2026년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시각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지역 치안을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 1일까지 ‘2026년 전남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우리 곁엔 전남자치경찰, 치안의 가치를 더하다’로, 일상에서 경험한 자치경찰의 변화와 이야기, 시민이 바라는 지역 자치경찰의 모습, 생활 속 자치경찰의 역할과 활동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사진·포스터·동영상 등 3개 분야로, 전남자치경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으며, 동영상은 1분 이내로 제작해야 한다. 포스터와 동영상 분야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12월 1일 오후 6시까지다. 공모작과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작은 내부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평가한다. 분야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씩 총 18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500만 원이다. 심사 결과는 2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수상작은 홍보물 제작과 온·오프라인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전남자치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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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도입…11~12월 한시 운영
김장철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장철을 맞아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김장철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를 11월부터 12월까지 두달간 한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장철 전용봉투’는 김장 때 집중 발생하는 배춧잎, 무청 등 부피가 큰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 생활폐기물과 혼합 수거·처리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현재 단독주택에서는 음식물류폐기물을 전용수거용기에 담아 납부필증(스티커)을 부착해 배출하고 있으며, 공동주택에서는 주로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무선인식(RFID) 기반 음식물종량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김장철에는 배춧잎 등 부피가 큰 음식물류폐기물이 한꺼번에 발생해 기존 전용수거용기에 담아 배출하기 어려운 불편이 있었다. 그동안 김장철에 한해 일반 종량제봉투에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도록 허용했으나, 일반 생활폐기물과 구분하기 어려워 수거과정에서 혼합 처리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역 5개 자치구는 김장철에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를 도입하기로 했다. 다만, 김장철 전용봉투 사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기존 무선인식(RFID) 종량기와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이용한 배출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커 기존 방식으로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 전용봉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전용봉투는 20리터 단일 규격으로 제작되며, 판매가격은 1장당 1400원이다. 자치구별로 일반 종량제봉투와 색상을 달리해 수거 과정에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봉투는 김장철인 11월부터 12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배춧잎과 무청 등 음식물류폐기물에 해당하는 김장 부산물을 배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비닐, 플라스틱 등 이물질이나 일반 생활폐기물이 혼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용봉투는 각 자치구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체적 판매처와 배출방법은 해당 자치구에 문의하면 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김장철 전용봉투 도입이 시민들의 김장 부산물 배출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수거・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도 전용봉투 사용기간과 배출방법을 확인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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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목포시 상동, ‘우리동네 이동 복지상담소’ 북적북적
목포시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이동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에는 목포시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주택관리공단 목포상동3관리소, 목포상동종합복지관 등이 참여해 복지·보건 분야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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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목포시 용해동 '찬·찬·찬 건강더하기+' 호응
목포시 용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주환 왼쪽 네번째)는 21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특화사업 '찬·찬·찬 건강더하기+'를 추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틀간 김치와 마른반찬 등 3종을 정성껏 만들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한 마음나눔가게 10개소가 후원한 반찬을 목포자립생활관 청년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자립을 응원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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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막걸리파티 개최
목포자유시장 전경./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23일과 24일 자유시장에서 이주외국인과 시민, 상인이 함께하는 ‘2026 목포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과 ‘자유시장 막걸리파티(막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23일 오후 6시 열리는 세계시민어울림페스티벌은 이주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장기자랑 대회를 비롯해 베트남·캄보디아 전통문화 체험, 풍선아트,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24일 오후 5시에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유시장 막걸리파티가 열린다. 방문객에게 막걸리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하고, 시장 먹거리 부스와 트로트·난타·통기타 공연,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주외국인과 시민이 서로 문화를 나누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남광주 상인연합회 주관 ‘전남광주 장터유랑단’을 유치해 23일에는 청호시장과 25일에는 동부시장에서 공연 등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전통시장에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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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라 새콤달콤 완도 소안 감귤 본격 출하
소안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껍질이 얇고 신선도가 좋으며,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평년 대비 당도가 1~2브릭스정도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사진제공=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완도군 소안도에서 감귤 출하가 시작됐다. 소안도 감귤은 청정한 환경에서 자라는 지역 특화 농산물로 약 15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품종에 따라 차례로 수확이 이뤄진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에 생산된 극조생종 ‘유라실생’은 지난 8일경부터 출하를 시작했으며, 판매 가격은 5kg당 2만 5000원이다. 극조생종은 전체 귤 재배 면적의 약 10%를 차지한다. 이어 조생종 ‘유라조생’과 ‘일남1호’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중만생종 ‘궁천’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수확한다. 조생종과 중만생종의 가격은 10kg당 2만 5000원 수준이다. 소안 감귤은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껍질이 얇고 신선도가 좋으며,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평년 대비 당도가 1~2브릭스(Brix) 정도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예상 생산량은 150t 내외이다. 이홍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질 관리와 홍보를 강화해 소비자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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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일본 후쿠오카서 반도체 산업 논의하는 강명수 부시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이 22일(현지시간) 일본 후쿠오카 합동청사를 방문, 규슈지역 반도체산업 클러스트 현황 청취 및 기업유치·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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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22개 시군 복지현장에 ‘이동복지 차량’ 22대 지원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가운데)이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이동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승합차량 22대를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에게 전달했다.왼쪽은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 부시장./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이동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승합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이동수단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22개 시·군 사회복지시설에 총 22대의 승합차량을 지원했다. 공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총 7억7000만원을 지정 기탁했으며,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지역별 복지수요와 시설 이용대상 등을 고려해 지원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각 시설의 이용자와 운영여건에 맞춰 스타리아와 카니발 등 복지서비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 부시장,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원기관을 대표해 목포지역자활센터, 장흥 안양 소망의집, 무안군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관계자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대표 지원차량 3대를 전시하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 부시장은 “지역 복지현장에 꼭 필요한 차량을 지원해 주신 전남개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복지현장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각 지역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방침 아래 취약계층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인재육성 장학금 110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 34억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18억원, 주민 편익시설 조성 38억원 등 총 21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추진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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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서지역 산림재해 예방활동 추진
목포시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도서지역 현장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도서지역 현장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산림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 투입이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공무원과 산불재난대응단 등 19명으로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달리도·율도·외달도 등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활동과 산림병해충 예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은 △산불 예방수칙 및 신고요령 홍보 △선착장·마을회관 등 주민 이용시설에 홍보물 설치 및 전단지 배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계도 △소나무 고사목 및 재선충병 의심목 예찰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방지와 신고요령 안내 등이다. 산불은 입산자 실화와 쓰레기 소각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소나무재선충병 역시 감염 의심목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방제하고,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을 막는 것이 확산 방지의 핵심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불법 소각과 소나무류 무단 이동을 금지하는 한편, 고사목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10년간 산불 제로화를 이어왔으며, 2009년부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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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 미래방향 설계 위한 종합발전계획 업무공유회 개최
목포시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업무공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0일 시청에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업무공유회를 열고, 목포항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관계 부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상황과 세부 과업을 공유하고, 목포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관별 의견을 나눴다. ‘목포항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은 급변하는 항만·물류 환경에 대응하고 목포항을 서남권 핵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가 국가 차원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주요 검토 사항은 △목포항 구역별 기능 재정립 △해상풍력 지원부두의 타당성과 적정 규모 △물동량과 하역능력 분석을 통한 신규 부두 필요성 △항만 기반시설과 배후 지원시설 등이다. 특히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관련해 국내외 해상풍력 공급망과 사업 단계별 물류 특성을 분석하고, 목포신항의 기존 부두·배후단지와 연계한 효율적인 시설 배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포항의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능 재정립 방안도 검토한다. 내항과 남항은 원도심, 여객터미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양관광·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참석 기관들은 해상풍력 관련 사업의 항만계획 반영과 지원부두의 신속한 추진, 친환경·저탄소 항만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목포항 이용자와 지역 산업계의 의견이 종합발전계획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강성휘 시장은 “목포항은 해상풍력과 친환경 선박, 수산업, 물류, 해양관광 등 서남권의 미래 산업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용역에 지역 여건과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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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22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의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를 향한 강한 의지를 결집했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국회의사당에서 윤병태 시장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이전·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해야 한다”는 나주시의 입장을 알리고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공공기관과 에너지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균형발전의 성과를 확산하고 나주를 미래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2차 공공기관 이전, 빛가람혁신도시로!’,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로!’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뜻을 하나로 모았다. 나주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기관을 지역별로 나누는 방식이 아니라 1차 이전을 통해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의 기능과 산업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성 당시에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빛가람혁신도시를 추진하면서 한국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과 관련 기업,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돼 있어 기능이 연관된 공공기관을 추가 배치할 경우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나주시의 입장이다. 이를 통해 빛가람혁신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해 그 성장 효과가 나주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의 당위성도 적극 알렸다. 현재 나주에는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한전KDN, 한전KPS 등 전력 분야 핵심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발전5사 통합본사가 들어서면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설비 정비와 전력ICT까지 이어지는 전력산업 전반의 연계성이 더욱 강화돼 기관 간 협력과 기술혁신, 관련 기업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단순한 공공기관 한 곳의 이전이 아니라 빛가람혁신도시의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한 단계 완성하고 미래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이 빛가람혁신도시의 탄생이었다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빛가람혁신도시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전력거래와 정비, ICT, 에너지 인재 양성까지 탄탄한 기반을 갖춘 나주는 발전5사 통합본사가 이전할 경우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기능적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에 이러한 강점을 적극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 모든 역량을 모아 반드시 유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범시민 서명운동과 기관·사회단체 참여 등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유치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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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해남미남축제 ‘해남의 맛과 멋, 미남이 돌아왔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린다./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가을이 무르익으면 해남은 맛으로 물든다. 해남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미남(味南)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해남쌀’주제관이 운영되며, 해남8미(八味) 등 먹거리를 축제현장에서 맛볼 수 있는 푸드관 및 주전부리관 운영,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미남트롯축하쇼와 낭만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행사, 요리체험과 대규모 김치비빔체험, 추억의 구이터 등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올해 해남미남축제의 주제관은 대표 명품 농산물‘해남쌀’으로 채워진다. 드넓은 경지면적과 청정 자연환경으로 전국 최대 쌀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남은‘땅끝햇살’대표 브랜드를 필두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호평받는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체험하고,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해남군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등의 직거래, 택배 판매, 라이브커머스 등를 연계해 통합 운영된다. 첫날 열리는 개막행사에서 쌀의 수확과정을 담은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장 내 쌀 활용 요리 체험 및 쌀밥 시식존도 운영된다. 관광객들이 해남의 음식들을 직접 맛볼 수 있는 1000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이 운영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관은 지역의 대표 음식업소에서 운영하며, 주전부리관은 주민자치회와 음식연구회, 사회단체, 지역업체들이 참여해 디저트와 주전부리 음식을 선보인다.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30일 저녁에는 인기가수 김용빈,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미남 트롯 축하쇼, 31일에는 성리, 자두 등이 출연하는 미남 낭만 콘서트가 열린다. 해남 청년축제를 비롯해 해남 지역문화예술 한마당과 청소년 어울림 공연, 미남 트로트 가요제 등도 축제장 곳곳에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조무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2025 평생학습축제, 행사장 일원을 색색으로 수놓은 땅끝 국화향연도 열려 가을 정취를 한껏 풍성하게 하게 한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미남축제는 해남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로 해남의 맛을 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해남의 멋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빛 물드는 낭만 가득한 해남에서 맛과 멋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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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시교육감, 신가중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김대중 교육감이 간담회에 앞서 신가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1일 신가중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 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간담회에 앞서 신가중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이어 학생들과 ‘교육공동체 서로 존중 ON!’ 플래시몹에 참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 간담회에서는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방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교육활동 보호의 필요성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신가중학교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에서 김대중 교육감이 학생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김혜수 학생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학생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친구들을 배려하고 선생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즐겁게 생활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기 위한 기반”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원은 안심하고 가르치며 학생들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대응, 피해 교원 회복까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교육활동 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내년 3월에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하고 교육활동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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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민방기 전 신안교육장 교육특별보좌관 임명
김태성 신안군수가 20일 영상회의실에서 민방기 前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교육 특별보좌관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0일 민방기 전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교육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하고,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교육정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방기 교육 특별보좌관은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구림공고·나주상고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국가교육위원회 참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1일부터 2024년 8월30일까지 신안교육장으로 재직하면서 섬으로 구성된 신안군의 특성을 감안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백인백색(百人百色)의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모두가 행복한 성장, 희망찬 신안 교육’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위촉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방기 특별보좌관은 앞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정책 발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강화 △도서지역 교육격차 완화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 확대 등 학생의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신안군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현장 중심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로 교육과 진로 선택에서 제약받지 않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민방기 특별보좌관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신안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특별보좌관 제도를 활용해 현장의 경험을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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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감도./사진제공=고흥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고흥군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최근 지방권 국가산단 후보지 중 유일하게 중앙투자심사(2026년 3차)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주요 행정절차에 진전을 이룬 만큼, 고흥군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산단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46만 평(152만㎡)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발사체 기업과 연관 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국가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와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발사장,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 우주산업 핵심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프라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간 연계는 고흥을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더욱 탄력을 붙게 됐다”며 “지방권 국가산단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연내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내년 보상 착수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2우주센터·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사이언스컴플렉스 조성, 지산학연 연합캠퍼스 구축 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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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개교 80주년 기념 ‘섬과 바다, 삶을 품다’ 사진전
조영호 작.'노을도 걸어가는 스카이워크'./사진제공=목포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도서문화연구원과 교직원 사진동아리 ‘MNU포토클럽’이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국립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특별 사진전 ‘ISLAND, SEA & LIFE : 섬과 바다, 삶을 품다’를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목포대 개교 80주년을 맞아 섬과 바다가 품고 있는 자연과 문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사진예술로 조명하고,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섬과 해양문화 연구를 선도해 온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사진을 통해 지역의 풍경과 일상을 기록해 온 MNU포토클럽 동호회가 공동으로 전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에는 최성환, 강성국, 김창대, 김병록, 구지영, 박지환, 박진구, 김재은, 송기태, 안안순, 이경아, 이용희, 조영호, 홍선기 등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작품에는 전남의 아름다운 다도해와 섬마을 풍경을 비롯해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모습 등이 담겼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포착한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Local)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세계(Global)의 다양한 시선이 만나는 특별한 사진예술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시선과 감성으로 섬과 바다의 풍경뿐 아니라 오랜 세월이 빚어낸 자연과 문화의 흔적, 그 속에 깃든 삶의 가치를 사진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한 장의 사진이 전하는 빛과 색, 그리고 그 너머의 이야기를 통해 익숙했던 섬과 바다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NU포토클럽은 2014년 3월 창립한 국립목포대 교직원 사진동아리로, 사진 강좌와 출사 활동을 비롯해 정기 및 특별 사진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교직원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17년 창립 전시회를 시작으로 개교 기념 사진전, 일상의 감성을 주제로 한 전시, 섬 사진 특별전 등을 개최했으며,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 2025년에는 전국 유일 글로컬대학 S등급 획득 기념 사진전 등 대학의 성과에 발맞춰 전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고,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섬과 해양문화의 가치를 사진예술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MNU포토클럽 최성환 회장은 “이번 사진전은 섬과 바다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서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한 회원들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섬과 바다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잠시나마 여유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 개막행사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열리며, 전시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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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민 시장은 "삼성이 키운 대한민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더 키우겠습니다 삼성의 더 큰 성장을 힘껏 응원합니다."라고 썼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김용관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등 임직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0일 오후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 P5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고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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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훈가족의 새로운 쉼터 ‘보훈회관’ 개소
20일 김태성 신안군수가 압해읍 학교리에서 열린 보훈회관 준공식 및 보훈단체 개소식에서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0일 압해읍 학교리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 및 보훈단체의 화합을 위한 ‘신안군 보훈회관 준공식 및 보훈단체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광주특별시의원,신안군 의원,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사회단체장, 관내외 보훈단체장과 회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보훈회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수여, 케이크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로비에서는 보훈단체의 주요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건물 시공 과정 사진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문을 연 신안군 보훈회관은 압해읍 학교리 756번지에 연면적 3355.8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회관은 관내 7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문서고, 다목적홀(공연장), 옥외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활동 거점이자 휴식·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보훈단체별로 분산돼 있던 사무실이 한곳으로 모이면서 보훈가족의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단체 간 교류와 협력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새롭게 조성된 보훈회관이 보훈가족의 영예를 높이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표 신안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우리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군 보훈회관이 새롭게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며 “새로운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다양한 보훈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