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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구로구가 결식아동들의 고른 영양소 섭취와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기존 주1회에서 2회로 늘려 시행한다. 사진은 구로구가 결식아동에게 전달하는 도시락 모습.(사진제공=구로구청) |
서울 구로구는 11일 결식아동들의 고른 영양소 섭취와 낙인효과 방지를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기존 주1회에서 2회로 늘려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기존 급식지원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첫 도입됐다. 기존 급식지원체계는 편의점 위주 이용으로 인한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과 심리적 낙인효과 등이 지적돼 왔다.
구로구는 지난 2015년 시범 운영된 도시락 배달사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횟수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도시락은 국물을 제외한 1식 4찬으로 구성되며,?지역 15개 동을 5구역으로 나눠 요일을 달리해 진행된다.
구는 양질의 메뉴 개발을 위해 서울구로지역자활센터와의 의견을 수시로 교환하고, 상시 모니터링 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도시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