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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동계 전지훈련지 급부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4-11 17:33

배드민턴 훈련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222개 팀 1만290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밀양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 팀은 국가대표 스포츠 스태킹팀과 일본 무라노 공업고등학교 배드민턴팀, 중국 베이징 궈안 축구부, 중국 상하이 우먼스 FC축구팀 등이다.

지난해에는 34개 팀 4936명이 밀양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했으며, 올해는 188개 팀 5354명으로 증가해 밀양에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종목별로는 배드민턴 49개 팀 1172명, 사이클 11개 팀 3019명, 야구4개 팀 1890명, 축구 10개 팀 1569명, 농구 55개 팀 1206명, 양궁 92개 팀 1386명, 스포츠 스태킹 1개 팀 48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했다.

학교별 동계 전지훈련팀을 보면, 120개 초등학교에서 1926명과 50개 중학교 1340명, 27개 고등학교 3221명, 8개 대학 295명, 13개 실업팀 2815명 등이다.

동계 전지훈련기간 동안 친선게임시 시장과 간부공무원이 격려는 물론 전지훈련 팀 숙소에 환영 현수막 게첨과 환영만찬, 관광지 무료개방과 해설사 동행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밀양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마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면서 "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준공되면 국가대표와 상비군 전지훈련지로 만들고 각종 국내외 대회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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