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11일 오후 2시 도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10개 이전공공기관 인사부서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경남 지역의 인재가 우선 선발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전년보다 더 많은 지역인재를 채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올해 채용계획 등 설명과 도의 청년 일자리시책을 소개하고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여건 속에 도내 청년들이 선호하는 최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경남도와 상생방안을 협의하고 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채용확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채용설명회 및 취업박람회 개최 시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각 기관이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취업정보 제공과 채용확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그동안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2014년 동안 이전공공기관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확대 협약’을 맺고 도내 대학생을 한명이라도 더 채용시키기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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