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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경남도교육연수원에서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2016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담당·관리자 연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과 12일 경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16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담당·관리자 연수’를 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는 교육형평성을 추구하는 학교의 역할이 증대되고 담당자와 관리자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전 공유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각 학교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11일 연수는 경남연구정보원 김성호 교사가 ‘school of 樂’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고 지난해 A형 최우수학교인 양산초등학교 구소영 교육복지사가 ‘교육복지, Never Ending Story’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알렸다.
또 B형 학교에서는 영산중학교 최석강 교감이 ‘멀리 보고 함께 가는 교육복지’라는 주제를 갖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12일에는 한국국제대학교 염동문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봉래초등학교 정영희 행정실장과 김해여자중학교 류희영 교사가 ‘꿈키움 행복쉼터’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전희두 경남교육청 부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성과는 관리자는 물론 학교 구성원 전체가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수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희망과 기회를 주는 사업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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