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보은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쌀 생산에 총력을 쏟아 붓는다.
11일 군에 따르면 적기 영농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1억4260만원을 들여 곡물건조기 13대와 5713만원을 들여 볍씨 온탕소독기 24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농업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500만원을 들여 방제복, 마스크, 보안경으로 구성된 안전장비 637세트를 친환경 벼 재배 실천 농가와 쌀전업농을 우선으로 이달 중 공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영농기계화장비, 측조시비기, 못자리뱅크, 친환경생산단지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쌀 생산대책 상황실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상황실은 못자리, 모내기, 본답관리, 수확 등 영농단계별 적기 영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영농 지도를 추진한다.
또 가뭄,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피해우려지역 사전점검 및 예방활동과 재해발생 시 신속히 응급복구를 실시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적기 영농 추진과 기상재해에 철저히 대비,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쌀 안정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쌀 생산목표를 2만143t으로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