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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재해∙재난 ZERO화 도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6:11

우수기 대비 하수시설물 사전 점검(정비)
창원시가 시행한 신촌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 구간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소장 이문수)는 올해 기상청 전망에 이번 달부터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기 대비 하수시설물 정비와 사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시는 재해 취약지구로 분류된 마산회원구 양덕동과 봉암동 일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빗물펌프장 신설과 하수관로 개량사업을 올해 착공, 오는 201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하수관거 노후?퇴적물로 인해 집중호우 시 범람으로 도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성산구 신촌동 일원(양곡교회 주변)에 지난해 특별교부세(국비) 8억원을 확보, 이번 달 말부터 우수관로 확충(L=1300m)과 기존 우수관로 준설 등의 우수관로 정비를 시행할 계획이다.

각 구청별로는 도심지?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과거 우수관로 통수불량으로 인한 피해발생지역에 대해 CCTV조사로 침전물, 나무뿌리 등 위해 요인사전 제거와 노후관로 정비를 통해 침수로 인한 시민불편이 없도록 우수기를 대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 전원배 씨는 “앞으로도 시민 재산보호?안전과 직결되는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재해취약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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