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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워크숍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6:55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워크숍에서 예산군 삽교읍 상하리 노인들의 오카리나 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공주시 우성면 A마을은 귀농귀촌인구 증가로 비교적 젊은 층이 많은 100가구 200여명 규모의 산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그동안 대규모 예산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아래 부락 간, 주민 간 갈등의 골이 있었다. 지난해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로 선정된 후 마을 갈등은 완화됐다.?주민 주도로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설치하고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참여가 활성화 돼 마을이 화합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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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워크숍’이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주민자치 시범공동체 대표와 활동가, 관련 단체,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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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업 대상 공동체 15곳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공동체별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아파트 등 공동체 유형별 컨설팅 경과 발표와 우수공동체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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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희정 지사와 이번 사업에 참여한 소회와 주민이 생각하는 동네자치, 애로사항, 앞으로의 각오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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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풀뿌리 민주주의는 시민이 결정하고 책임지는 주민자치가 해법"이라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주민이 주인 되는 살맛나는 동네자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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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오는 2018년까지 충남형 동네자치 시범공동체 100곳을 육성키로 하고 올해 30곳을 대상공동체로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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