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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하수종말처리장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소장 이문수)는 지난 2002년부터 운영 중인 덕동하수처리장의 노후 된 중앙 분산제어시스템 교체사업을 연내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하수처리 전 공정을 원격으로 감시?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중앙 분산제어시스템은 설치 후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시스템의 노후와 잦은 고장 발생, 주요 부품의 단종에 따른 후속 조치 지연 등의 문제로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현 실정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 설치가 절실하다.
이에 따라 하수관리사업소는 분산제어시스템 교체사업을 주요 장기계속사업으로 선정, 총 사업비 17억원으로 지난해 11월 사업에 착수했다.
또 이달 말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올 연말까지 2단계 사업과 사업전체 준공을 위해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 하수관리사업소는 새로 교체되는 중앙 분산제어시스템은 예비 부품 확보의 용이성과 고장 시 국내기술을 통한 복구시간 단축이 가능하도록 기존 외국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한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중대 고장 발생에 따른 하수처리 중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격감시제어영역 확대와 안정적인 수질 데이터와 운영 프로그램 관리로 보다 효율적인 하수처리장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