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일 충북도교육청이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에 선정된 87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교육청은 19일 충북도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에 선정된 87개 학교 학부모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정학교 학부모회 대표와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방향과 지침 등을 안내했으며 학부모들 간에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식전 행사로 흥덕문화의 집 소속 학부모 동아리 ‘바람소리’가 한국식 오카리나를 연주해 감성을 울려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충남대 오기영 교수의 ‘인공지능의 시대, 글로벌 인재로의 자녀교육 방향’이란 주제의 특강도 진행됐다.
특히 오 교수의 특강은 미래시대를 살아갈 우리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눔으로써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또 지난해 우수 학부모회 활동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음성 수봉초등학교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자녀들이 행복한 학교를 위해 학부모회가 어떻게 활동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모니터링, 교육기부, 학부모교육 등 다양한 학부모회 활동으로 올바르고 건강하며 투명한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에 선정된 87개 학교에는 학교당 200만원씩 예산지원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