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도 ‘국가교통조사’ 5억6500만원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7:49

2021년까지 주말·장거리 통행실태 등 조사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오는 2021년까지 5억6500만원을 투입해 도내 국가교통조사와 여객 기·종점 통행량 조사 사업 등을 진행한다.
?
19일 도에 따르면 국가교통조사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에 따른 것이다. 1차년도인 올해는 3억9000만원을 투입해 조사 사업을, 2차년도인 내년에는 1억900만원을 투자해 전수화 사업을, 2018년부터 2021년까지는 6600만원을 들여 현행화 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 조사 사업에는 400여명을 투입해 가구 방문, 인터넷·전화 및 영상장비 관측 등을 통해 가구·주말·장거리 통행 실태,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여객 시설물 이용 실태, 전세버스 교통량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조사 결과는 향후 교통정책과 계획, SOC 투자정책과 평가 기초자료 등에 활용된다.
?
도 관계자는 “국가교통조사와 여객 기·종점 통행량 조사는 교통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객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는 이번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19일 KTX 공주역에서 조사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군 교통행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