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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충북 충주건강가정지원센터가 아이돌보미 11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충북 충주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남미옥)가 18일과 19일 2회에 걸쳐 아이돌보미 11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돌보미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돌보미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의 권리 존중과 보육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학대 인식 공유, 아이돌보미 인성교육 등 보육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이 끝난 후 실시된 간담회에서는 돌보미 활동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친목 도모와 소속감을 증진시켰다.
현재 충주시에서는 매달 200가구가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신정순 시 여성정책팀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아동을 올바르고 튼튼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과 이용자, 아이돌보미가 서로 신뢰하는 돌봄 환경 조성으로 아동친화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겠다”고 밝혔다.
아이돌보미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와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가족의 아동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