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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와 제천시의 국립철도박물관 유치전이 뜨거운 가운데 충북 후보지가 20일 최종 결정된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국립철도박물관 최종 후보지 선정을 위해 이날 ?‘후보지 추천위원회’를 열어 심의 평가한 뒤 그 결과를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국립철도밝물관 후보지 단수 추천을 요구함에 따라??뜨거운 유치전을 펼치고 청주와 제천 중 1곳을 추천하기 위한 조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공문을 통해 충북도에 “20일까지 철도박물관 후보지를 1곳으로 압축해 추천해 달라”고 요했다.
충북도는 공정한 심의를 위해 철도전문가 4명과 박물관전문가 1명, 청주??제천시 추천인 각 1명 등 7명의 위원들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들은 국토부가 제시한 후보지 추천기준과 지자체의 인센티브, 유치의지 등을 심의?평가한 뒤 최적지 1곳을 국토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두 후보지 나름대로 장점을 가지고 있고 지역민들의 유치 열정 또한 높은게 사실”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경쟁력 있는 곳을 추천해 충북에 철도박물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다음달 중 평가대상후보지 발표후 연말쯤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