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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교육 유공자에 충북 교사 5명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8:05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부가 선정한 충북도내 장애학생 교육 유공 교사들. 왼쪽부터 복헌수ㆍ이현정ㆍ김선호ㆍ김철민ㆍ유숙자 교사.(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교육부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선정한 장애학생 교육 유공자에 충북도내 교사 5명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19일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바지한 교직원을 각 분야에서 선정했다.

충북에서는 청주혜화학교 복헌수 교사를 비롯해 복대초병설유치원 이현정 교사, 숭덕학교 김선호 교사, 남당초등학교 김철민 교사, 금천고등학교 유숙자 교사 등 5명이 선정됐다.

혜화학교 복헌수 교사는 장애학생의 정보접근성 보장과 스마트러닝 보급을 위한 활동과 충북 특수교육원 설립에 대한 기초연구 및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에 공헌했다.

복대초병설유치원 이현정 교사는 특수학교 방과후부장을 맡아 장애학생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장애유아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 받았다.

숭덕학교 김선호 교사는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과 통합교육 및 연극, 음악, 캠핑 등 사회통합 기반을 위해 헌신했다.

남당초등학교 김철민 교사는 각종 연구대회 참가를 통한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한 점과 특수교육 교과연구회 및 연합회 활동을 통한 특수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금천고등학교 유숙자 교사는 지난 2011년 지적장애기능경진대회 한지공예부문 학생지도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진로?직업교육에 공헌해 선정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에서 장애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들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행복한 삶과 자립을 위한 도내 교직원들의 노력이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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