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필리핀 홀리에인젤대학교와 충북 꽃동네대학교 관계자들이 연합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꽃동네대학교) |
충북 청주 꽃동네대학교(총장 이원우)는 19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각) 필리핀 앙헬레스시 소재 홀리에인젤대학교에서 코이카아카데미협력사업 착수식을 갖고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착수식에는 꽃동네대의 이원우 총장과 꽃동네대 코이카아카데미협력사업단 관계자, 홀리에인젤대학의 마리아칼링고 총장, 필리핀 복지부 및 보건부의 지방청장 등 20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9월 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에서 공모한 ‘개도국 대학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꽃동네대학 코이카아카데미협력사업단은 올해 3월부터 오는 2018년 2월까지 모두 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사회 간호교육 부문 대학의 교육역량 강화, 지역사회 재난대응교육 부문의 대학 교육역량 강화, 대학과 지역사회 취약계층간 연계강화 등 세부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꽃동네대의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홀리에인젤대학의 보건 분야 교수진의 역량강화 및 보건 인력양성 사업, 지역사회 보건 담당자 교육을 통한 대학의 고등교육 인재 양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