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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충북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8:30

충북대학교 전경.(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창업지원단이 충북지역 유일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19일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충북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단을 설립하고 정부로부터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을 유치해 많은 (예비)창업자를 육성?지원해 왔다.

그동안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거점형으로 전환해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거점형 창업 선도대학사업은 창업자 사업화 지원사업, 창업교육사업, 자율프로그램 등 일반형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에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초·중·고교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충북연합비즈쿨, 충북창업페스티벌 개최, 지역에 산개한 창업 초기 기업을 연계하는 충북창업인 네트워크 구성 등을 지원해 지역창업 활성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선정된 예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무기기, 회의실, 휴게실 등 지원시설이 완비된 창업 활동 공간을 무상 제공(1인당 13㎡ 이상의 전용공간 제공)한다.

또 창업 관련 우수 경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전담 멘토로 채용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상설 멘토링을 제공하고 창업 관련 지식을 보완하는 집중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충북대가 충북지역의 창업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지역창업활성화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창업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창업자 144명 배출과 청년 창업가 육성 등 다양한 창업활동 지원에 앞장서온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 지역 창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혁신형 창업선도대학을 목표로 반도체 전기전자(IT), 바이오의학(BT), 태양광(ET)을 중심으로 신성장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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