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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 노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 기자 |
도로변 노상주차장 유료이용안내 표지판의 높이가 낮아 이마를 부딪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보행자들의 각별한 주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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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민 A씨(56)는 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 신촌교차로에서 월평지구대 방향으로 한국마사회 빌딩 인근 노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에 이마를 부딪쳐 7cm가량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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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노상주차장에 주차후 무심코 인근 은행으로 가려던 중 안내표지판에 이마를 부딪혔다"며 "안내표지판의 높이가 너무 낮게 설치돼 있어 부딪혔다"고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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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란다"며 "관계당국은 안내표지판 주변에 철구조물 설치나 안내표지판을 높게 설치해야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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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기자가 서구 월평동 소재 노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 앞에서 높이를 확인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성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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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상가 주민 B씨는 "며칠 전에도 지나가던 행인이 주차안내표지판에 부딪쳐 다쳤다"며 "특히 어두운 밤 시간대에 종종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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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확인 후 시정하겠다"며 "인도는 다른 시설물이나 가로수 지주목 등이 즐비해 보행자들이 각별히 조심해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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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노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을 주차장법 제11조 조례안 제14조에 의거해 운전자 눈높이에 맞게 차도와 인도 경계에 설치했다"며 "표지판의 높이나 설치기준은 별도로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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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시민 A씨가 대전 서구 월평동소재 신촌교차로에서 월평지구대 방향으로 한국마사회 빌딩 인근 노상주차장 이용안내 표지판에 이마를 부딪쳐 7cm가량이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 병원 치료 후 상처부위를 붕대와 반창고로 붙여 놓은 상태.(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독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