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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은 불필요한 공문을 감축하고 공문서의 질 향상을 위한 ‘공문서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1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문서 모니터링단은 일선학교의 교원과 일반직, 교무실무사, 행정실무사 48명으로 구성돼 19개 팀별로 공문서 모니터링 점검과제를 중심으로 오는 12월까지 모니터링을 벌일 계획이다.
공문서 모니터링단은 ▶ 수요일 출장·공문 없는 날 운영 여부 ▶ 자료집계시스템 활용 여부 ▶ 단순알림, 홍보 등 게시성 공문을 일반 공문으로 발송한 경우 ▶ 해당 없는 학교 공문발송 여부 ▶ 공문서 간소화를 위한 요약발송 이행 여부 ▶ 사업 실적 관행적 요구 ▶ 우수사례를 일괄 의무 제출로 요구하는 사례 ▶ 학기 중 교사 대상 연수 최소화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공문서 명료화, 간결성 및 요약정리 우수, 내용전달의 충실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공문’ 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며 모니터링 결과는 성과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문서 모니터링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업무경감 관련 핵심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배움중심 교육활동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