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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청도군이 금천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청도군청) |
경북 청도군은 18일 금천 면민들의 숙원이었던 금천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 준공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이만희 당선인, 도의원, 군의원 등과 지역주민 약 7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금천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금천 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금빛센터, 동곡시장 정비, 연결도로 개설, 공용주차장 등 7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3년 1월 착공해 지난해 12월 말에 공사가 완료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금천 면민의 숙원이었던 금천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됨으로써 금천면의 거점인 동곡리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금천의 자랑거리인 자연 문화유산과 연계해 아름다운 생명 고을 청도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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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경로잔치 및 동민화합 한마당축제 행사 모습./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준공식 행사 후 박영곤 금천면 동곡리 이장 주관으로?경로잔치 및 동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열려 축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날 행사 준비를 위해 지역 뜻있는 분들이 2500만원을 모금해 돼지 4마리와 염소 5마리를 마련해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푸짐하게 드실 수 있도록 음식을 대접했고 이어 통아저씨 공연단을 초청해 흥겹고 즐거운 한마당 축제의 잔치가 됐다.?
한편 행사를 위해 동곡부녀회, 금천적십자봉사회, 청수회 지역의 봉사단체에서 헌신적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을 보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