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국내외 언론인∙여행사가 추천하는 창원의 관광명소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9 19:30

마산어시장, 주남호, 상상길, 창동예술촌 순
마산어시장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가 지난 3월 국내?외 언론사 기자와 여행사, 여행 작가 등 관광 관련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창원관광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국내?외 언론사 기자와 여행사, 여행작가들이 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창원의 관광명소’는 마산어시장(12.1%), 주남호와 상상길?창동예술촌(각 11.3%), 마금산온천(보양온천)과 군항문화탐방(각 10.5%), 진해해양공원(9.8%) 등으로 나타났다.

마산어시장은 마산 앞바다와 통영, 거제 등에서 갓 잡아온 생선들을 신선한 횟감으로 맛 볼 수 있는 횟집골목을 비롯해, 선어류, 냉동어류, 패류가 즐비한 생선골목, 팍 삭아야 제 맛이 나는 젓갈골목, 멸치와 미역, 다시마 등 건어물 골목이 자연스럽게 상가를 형성, 싱싱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곳이다.

주남저수지 전경.(사진제공=창원시청)

주남호는 람사르협약의 등록 습지 기준을 상회하는 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11월쯤이면 각종 철새 20여종 수만마리가 월동을 위해 찾아들어 곡예비행을 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는 생태관광 명소다.

또한 창원 상상길은 글로벌 관광홍보 캠페인(write your name in korea)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 2만3000명의 이름을 아름다운 오색 보도블록에 새겨 조성한 길이다.

또 창동예술촌, 오동동문화거리, 부림시장 등과 이어져 창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 밖에도 창원은 마금산온천, 군항문화탐방, 진해해양공원, 해양드라마세트장, 가로수(메타쉐콰이어)길 등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들이 숨어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다.

‘관광도시 창원을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가 81.0%로 나타났다.

상상길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전체 응답자 중 79.3%가 ‘향후 창원에서 개최하는 팸투어에 참가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광도시 창원에 대한 방문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창원 관광정보에 대한 만족도’는 더 많은 정보 필요(67.3%), 적당하다(32.7%) 등의 순이다.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관광정보’는 숙박이 33.3%, 음식점(30.6%), 관광지 개발 계획(20.4%), 교통(12.0%) 등이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으로 나타난 숙박, 음식점, 교통 등에 대한 관광정보 제공의 보완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창원시 관광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를 통해 실질적인 관광상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창원 관광정보 제공과 창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 제주, 부산 등 관광 수요가 많은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창원 관광홍보 설명회 개최, 관광 관련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창원시 초청 팸투어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