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서동욱 이성민 '벤치클리어링' 야구 팬들의 반응은? "조금만 참지...아이들도 보고 있는데,몰 배우겠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5-05 20:48

자료사진.(사진출처=MBC 캡처)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서동욱(32)과 롯데자이언츠 투수 이성민(26)이 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경기에서 서로 몸싸움을 벌이던 도중 양팀 선수들이 모두 경기장으로 뛰쳐들어오는 벤치클러어링 상황이 발생했다.

어린이날 펼쳐진 경기에서 이 같은 일이 생기자 두 선수의 성숙한 행동을 바랬던 팬들의 아쉬운 의견이 줄을 잇고있다.

이날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오늘 어린이날인데 아이들이 뭘보고 배우겠냐,잘못하면 사과해야지(난 나야****)"라는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을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성민이 잘못했지... 자기가 맞혀놓고 서동욱이 화내니까,다가가서 싸울 태세던데..."(음아아아****)라는 글을 먼저 공을 맞추고 사과를 하지 않은 이성민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와 반대로 다른 네티즌은 "머리쪽 노린것도 아닌데,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냐...이기고 있는데,좀 참지(민****)"라며 서동욱의 행동에 아쉬움을 표했다.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찰 수 있었던 어린이날 야구장 나들이가?벤치클리어링으로 인해?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