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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음성군이 노인 쉼터로 이용되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 기온이 높고 무더위도 일찍 찾아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음성군의 발걸음이 빨라진 것이다.
18일 음성군에 따르면 음성군은 폭염에 대비해 이미 지난달 사업비 2600만원을 들여 경로당 20곳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연말까지 노후화된 경로당 27곳에 3억4700만원을 투입해 누수방지, 화장실개선, 도배 등 개보수를 할 계획이다.
또 2500만원을 들여 고장 난 운동.건강 기구를 수리해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키로 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은 대표적인 소통, 취미생활의 공간으로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설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