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미국산 가짜 정력제 수십억원어치를?판매한 혐의로 A씨(40)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최근까지?경기도 부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6600여차례에 걸쳐 가짜 정력제를 판매해?19억2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인터넷을 통해?해당 정력제가 천연 재료로 만들어져?발기부전 치료 효과 등의 효능이 있다고?허위, 과대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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