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센터장 송인선)는 지난 28일 원주시 학성동 틔움길에서 열린 성공회 나눔의 집 ‘햇살지역 아동센터’가 주최하는 틔움길 골목 잔치를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 학성동 햇살지역 아동센터가 실시 하는 마을 골목잔치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다.
아동센터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기념식, 공연, 마을주민 식사 제공, 전통놀이 부스 운영 등의 행사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 원주준법지원센터는 벽화 작업, 후원금 지급, 현수막 제공 등의 행사 지원을 실시했다.
특히 KT&G 강원지역본부 사회공헌팀과 공동으로 골목잔치 메인무대 주변에 벽화작업을 실시하여 원주시 구도심의 상징이 되어버린 학성동 구 법원 인근 골목길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하여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100여미터(높이 7미터) 길이의 학성동 틔움길 골목에 계속해서 벽화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법원, 검찰청 이전으로 공동화된 이곳을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 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송인선 소장은 “3년전 보호관찰소 이전으로 반대가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친화 정책을 추진해 여론이 호의적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앞으로도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친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생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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