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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회 추경예산 2조7562억 편성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6-05 15:28

당초예산보다 2254억 증액 편성
창원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남 창원시는 ‘201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당초예산보다 2254억원(8.91%)이 증액된 2조7562억원을 편성, 창원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편성 이후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변경사항을 정리했다.

국?도비 반환금, 법정?의무적경비 등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했고, ‘첨단?관광산업의 투-트랙 전략 고도화’와 ‘문화예술특별시 조성’ 등 시정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또한 부진사업과 연내 집행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예산은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한정된 재원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배분 극대화에 중점을 뒀다.

제출된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847억원(9.65%) 증액된 2조982억원, 특별회계는 407억원(6.6%) 증액된 6579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은 ▶담배소비세 등 지방세 170억원 ▶공유재산 매각수입 등 세외수입 181억원 ▶지방교부세 626억원 ▶국?도비 보조금 421억원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과 내부거래 449억원 등이 증액됐다.

세출은 ▶사회복지 분야 400억원 ▶환경보호 분야 318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302억원 ▶수송?교통분야 231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80억원 ▶문화?관광 분야 147억원 ▶교육분야 52억원 순으로 증액됐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마산자유무역지역 2차 확대사업 101억원 ▶창원컨벤션 증축사업 78억원 ▶북면하수관거 설치(2단계)사업 37억원 ▶로봇랜드 조성사업 35억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26억원 ▶북부순환도로 개설 26억원이다.

또 ▶용원국민체육센터 건립 24억원 ▶명동 마리나 항만조성사업 23억원 ▶상상길 빛의 거리 조성사업 17억원 ▶마산노인종합복지관 증축 15억원 ▶용지호수 공원 경관조명 설치사업 10억원 등으로, ‘첨단산업’과 ‘관광산업’ 등 현안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 편성했다.

한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창원시의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7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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