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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쿠팡)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등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가 쿠팡 측의 거부로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쿠팡이 가격 맞춤형 쿠폰 비용을 납품 업체에 떠넘겼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쿠팡 측이 조사 사실을 사전에 통지받지 못했다며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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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쿠팡) |
공정위는 19일부터 21일까지와 24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쿠팡 측을 설득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더해 쿠팡 측이 공정위의 직권조사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고 24일 공정위에 통보되면서 결국 현장 조사는 중단됐다.
업체 측의 반발로 공정위의 현장 조사가 무산된 것은 거의 전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