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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악산국립공원에서 발견된 황금박쥐 모습.(사진제공=국립공원관리공단) |
충북 월악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조사 결과를 알기쉽게 볼수 있는자연환경 안내서가 발간된다.
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멀티미디어 전자책은 지난해 실시한 월악산과 치악산국립공원의 800~1000페이지의 방대한 양으로 제작된 자연자원보고서를 알기 쉽게 영상과 사진으로 재구성했다.
PC와 스마트기기(Android, IOS)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월악산과 치악산 국립공원 자연자원조사에서 확인된 생물종수는3409종과 2875으로 이는 2006년보다 약 29%~47% 증가한 것이다.
두 지역의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붉은박쥐'의 실체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전자책에서는?저조도 특수기법으로 촬영한 붉은박쥐의 동면 영상과 쉽게 만날 수 없는 6종의 박쥐류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식물, 포유류, 조류 등 다양한 생물종 뿐만 아니라 국립공원의 수려한 대표경관과 문화자원도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구렁이 인공증식 현장과 지역 민속 행사에 대한 희귀자료도 볼 수 있다.
국립공원 멀티미디어 전자책은 스마트폰(Play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거나 유튜브 검색(자연환경 안내서)을 통해서 생동감 있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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