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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소년을 위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 전격 추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6-06-05 16:21

대전시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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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을 위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 운영계획을 5일 발표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청소년을 위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전문직, 관련 기관 및 학계전문가들이 모여 정책협의회를 통해 청소년 대상 미래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청소년을 위한 좋은 부모 되기 교육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예비 부모 교육 강화를 위해 고등학생부터 시작해 점차 초, 중학생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 교원, 학부모 인식조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협의회와 예비부모교육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자문단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 부모로 좋은 가정 형성 및 안정적 사회 구성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가족 구성원 간의 배려와 돌봄을 실천하고 자기주도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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