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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로고.(사진출처=대전서부교육지원청 캡처)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한국조폐공사 및 교육시설재난공제회로부터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에서는 ‘KOMSCO와 함께하는 돈 이야기’란 주제로 참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50만원을 지원하고 화폐박물관 현장체험학습을 통한 화폐의 가치와 변천사를 배우고 익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반기에 참여한(기성중, 대전남선중, 대전자운중) 학교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일부학교에 대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는 도심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벽지학교에 재난대응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참가학교인 남선초등학교는 체험센터를 선택하고 지진, 화재, 풍수해 등 각종재난상황 체험, 소화전 조작체험,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 학생들이 재난상황에 대비한 실제훈련을 할 수 있다.
김진용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금번 체험학습은 프로그램 제공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 지원으로 학생과 교사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하반기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이와 같은 우수한 교육자원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교육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