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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예비역 장교 300여명 독도 수호 나서...휠체어 합창단과 '독도 아리랑' 합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송고시간 2016-06-15 14:20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붓글씨 퍼포먼스 등...독도 일원에 태극기 물결
13일 오전, 손종국 ROTC 중앙회장을 비롯한 나라사랑 독도탐방 참가 ROTC 300여명이 독도에서 정상일 단장이 지휘하는 휠체어 합창단과 함께 '홀로 아리랑' 합창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ROTC 중앙회(회장 손종국)가 휠체어 합창단과 함께 독도 지킴이로 나섰다.?

ROTC 중앙회는?지난 12일부터 1박2일간 '나라사랑 독도 탐방' 행사를?ROTC 예비역 장교 및 가족 300여명과 휠체어 합창단 10명과?함께 했다.??

첫날 울릉도 탐방에 이어?13일 독도 탐방에는?나라사랑 실천 의미로 태극기를 지참한 참가자들은??'독도 수호 결의문'?낭독과 결의를 했다.?이어?서예가 김희정 교수의 '붓글씨 퍼퍼먼스(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독도! ?ROTC가 지키겠습니다!)'?가 진행됐다. 특히 붓글씨 퍼포먼스에는 참가자 전원이 붓으로 소망을 적는 이벤트도?펼쳐져 독도수호에 대한?국민적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독도!? ROTC가?지키겠습니다!'?붓글씨 퍼포먼스. /아시아뉴스통신=전규열 기자

붓글씨 퍼포먼스를 주관한?김희정?교수는 "붓글씨 퍼포먼스가 독도 수호에 자그마한 밀알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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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휠체어 합창단의 '홀로 아리랑(일명 독도 아리랑)' 합창에는?300여명의? ROTC 예비역 장교와 가족이 태극기를 흔들면서?함께 합창해?태극기 물결과?홀로 아리랑 합창이 어우러져 독도 일원에 울려 퍼졌다.?외로운 섬 독도는 이날? 외롭지 않았다. 태극기 물결과 독도 아리랑의 우렁찬 합창이 있었기 때문이다.

휠체어 합창단 정상일 단장은 " 우리 땅 독도 지키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합창이 전 국민들에게 독도수호의 염원을 전파하는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손종국 ROTC 중앙회장을 비롯한 나라사랑 독도탐방 참가 ROTC 300여명이 독도 탐방 행사를 하고 있다./아시어뉴스통신=전규열 기자

한편 행사를 주관한 손종국 ROTC 중앙회장은 "국가에 충성하고, 나라에 봉사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ROTC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예비역 장교들이?우리땅 독도 지키는 일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탐방행사를 개최해?19만 ROTC 전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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