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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오후 6시 경남 남해군청 느티나무 광장에서 2016 제1기 문화예술강좌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이 지난 10일 오후 6시, 남해군청 느티나무 광장에서 2016 제1기 문화예술강좌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 남해군 문화예술강좌를 통해 실력을 쌓은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농악반, 색소폰 초 고급반, 판소리 초 고급반, 대중가요반 등 총 6개 팀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 맘껏 발휘했다.
서예반, 유화반 등 2개반의 총 20점의 작품도 행사장 곳곳에 전시돼 군청 광장을 하나의 야외 갤러리로 만들었다.
이어 초청공연 행사로 해양초등학교 국악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김해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군 문화예술팀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그동안 수강생들의 재능을 뽐내는 기회뿐만 아니라 지역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강좌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6년 제1기 문화예술 강좌는 오는 30일까지 요일별 수업 후 종료 되며, 제2기 문화예술강좌는 8월 수강신청을 받아 오는 9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