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주경찰, '도로위의 무법자' 난폭 운전자 3명 검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0:57

경북 영주경찰서는 14일 역주행과 앞지르기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서모씨(21)와 남모씨(45), 조모씨(23)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남씨와 조씨는 지난달 5일 오후 2시45분쯤 영주시 회헌로에 있는 동촌경로당 편도 1차로에서 영주 쪽에서 순흥 방면으로 진행하던 불특정 차량을 3~4회에 걸쳐 연속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앞지르기 한 혐의다.

앞서 서씨는 지난 4월19일 오전 7시52분쯤 영주시 장수면 중앙고속도로 220㎞ 지점 갓길에서 예천 방면으로 견인차를 1km 후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이날 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다른 견인업체보다 빨리 가기 위해 후진해 주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