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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사회복지시설 급식소 위생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0:58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위생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14일부터 ‘식중독예방 지도점검?위생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은 ▶식자재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사항 ▶유통기한 경과된 원료 또는 완제품을 조리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사용 여부 ▶위생취급기준과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청결여부 등이다.

또한 급식시설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관리 등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도 병행 시행하며, 식중독예방 홍보물품(행주, 위생모)을 배부할 계획이다.

성산구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률이 Zero가 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위생교육을 통해 급식소 등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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