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 활성화?등을?위해 충남 태안군과 서산시보건소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태안군보건의료원환경보건센터는 13일 서산시보건소와 출생코호트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산과 환경보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
또 출생코호트 사업의 원할한 추진과 지역민 건강보호정책 수립 등 협력적 파트너로서 상호 협조하게 된다.
어린이 환경보건 출생코호트 사업은 유해환경오염물질이 태아에서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장기 추적·연구하는 사업으로 향후 국가 어린이 건강보호정책의 수립 근거로 활용된다.
이 사업 추진을 위해 태안군과 서산시보건소는 오는 2019년까지 임신부 2000여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올해 선착순으로 360명을 우선 모집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군 보건의료원환경보건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671-5364)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환경보건센터는 2007년 기름유출사고 당시 지역주민들의 건강피해 규명·관리를 목적으로 환경부로부터 이듬해 7월 지정된 이후 군민의 장기적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출생코호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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