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오전 11시 진주직업전문학교 강의실에서 강사, 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직업교육훈련 ‘전산세무회계’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유리한 전산처리 능력 뿐 아니라 세무회계 실무능력까지 고루 갖춘 전문 여성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4월1일 개강해 6월14일까지 2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매일 4시간씩 진행됐다.
특히 직무소양교육으로 이미지 메이킹, 직장 커뮤니케이션 스킬 특강, 직업전문교육으로 재무회계, 원가회계,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역량 강화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전달해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취업관련 전문가, 업체대표 등으로 구성된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통해 교육훈련 수료생의 효율적인 취업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또 수료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유관기관, 기업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지원과 연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전산세무회계 교육과정에 23명이 수료해서 19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20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시민에게 가장 큰 복지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며, 올해도 경력단절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향상하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안정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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