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통영해경)는 14일부터 4일간 경비함정 승조원의 팀웍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해상종합훈련은 해양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대형 해양사고 대비 인명구조·수색구조·해양오염방제 훈련 등 국민 밀착형 훈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000톤급 함정 등 경비함정 7척 116명이 참가해 8개 분야 15종목과 남해본부 특성화 3종목 훈련을 통해 대응력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통영해경은 17일 한산면 소지도 반경 4마일 해상에서 적정상황 대비 실제 함포 사격이 진행된다며 항해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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