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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방문간호사 배치 '주민 맞춤 복지 강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국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4:07

구로구 방문간호사 자료사진.(사진제공=구로구청)

구로구는 지난해 구로2동, 개봉1동에 시범 운영했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15개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인력충원과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민원·일반 행정 중심의 동주민센터 조직을 민원팀과 복지건강1, 2팀으로 재편한다.

복지건강 1, 2팀에는 방문간호사 2명(신도림, 구로1동은 1명)과 복지플래너, 복지상담전문관(동별 평균 5명 추가)이 배치된다.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는 각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원스톱 맞춤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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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플래너는 영유아, 65세 이상 어르신, 빈곤가정 등을 대상으로 욕구심층상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방문간호사는 대상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맡게?되며, 복지플래너 외의 직원들은 전담구역을 맡아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주는 ‘우리동네주무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보편적인 복지서비스 지원이라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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