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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또래지킴이 자료사진.(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보건소가 청소년 상담사인 ‘또래지킴이’를 양성한다고 14일 밝혔다.
또래를 상담하는 ‘또래지킴이’들은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거친 뒤,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정신보건사회복지사와 자살예방지킴이 등 전문 강사가 나서 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 감정코칭 대화기법 등을 교육한다.
중학생반과 고등학생반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양성 프로그램은 총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또래지킴이의 이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돕는 상담리더의 역할 ▲청소년 우울증 인식개선 교육 ▲대화 상담법 ▲도움 주는 친구되기 등을 배운다.
또래지킴이 활동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다음달 8일까지 전화 접수(02-2670-4793)후 자원봉사 신청서를 이메일(ydpmh@hanmail.net)로 보내면?되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또래지킴이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학생에게는 또래지킴이 수료증을 수여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해주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자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