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아산시,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 실태 조사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4:15

아산시청 전경.(사진출처=네이버 캡처)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농업법인의 건전운영을 통한 사회적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 법인에 대해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된 이후 최초로 시행되는 조사이며 향후 3년마다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아산시 관내에 사무소를 둔 영농조합법인 265곳과 농업회사법인 133곳 등이며, 조합원의 인적사항·주소·출자현황, 법인의 사업범위 및 농지소유 현황 등 운영 사항을 공무원이 현장방문을 통해 조사한다.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후 비정상법인에 대해서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해산명령 청구 등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며 “부실 농업법인을 정비하기 위해 실태조사 기간 동안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