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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국대호 작가 ‘글로벌 도시 시리즈’ 전시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4:17


국대호 작가가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제공=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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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국대호 작가의?‘글로벌 도시 시리즈’ 전시회를 오는 30일까지 아산캠퍼스 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연다고 14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국립 미술학교와 파리 8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국대호 작가는 90년대 말 프랑스 3대 살롱전의 하나인 ‘살롱 드 비츠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국 작가의 '도시 시리즈'작품을 첫 대면하면 사진과 회화 구분의 모호함, 흐릿하고 몽환적인 도시의 풍경에서 느껴지는 낯설음과 대면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카메라의 '아웃 포커싱' 같은 인위적 조작을 통해서 형태의 해체와 강렬한 색채의 무한방사를 통해 몽환적 도시풍경을 담아내고 있는 작가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한편 지난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관한 호서대 중앙도서관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 유명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번 국대호 작가 초대전은 그 네 번째 기획전시다.

미술작품 접근을 어려워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작가와의 대화', '나도 콜렉터'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접목시켜 이용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매 전시회마다 1000여명의 내외부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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