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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4:21

영주국유림관리소 전경.(사진제공=영주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솔잎혹파리, 참나무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 추진으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 및 관할 경찰서와 공조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농가 및 소나무류 이동 단속을 벌여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인위적인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영주국유림관리소 보호팀(054-630-4010∼5)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3월 말까지 고사목 9400여 그루를 제거하고, 63ha에 대해 예방나무주사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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