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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북 충주소방서가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소방차가 자유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소방서) |
충북 충주소방서가 14일 오후 2시 성내동 일원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소방차량에 대한 대국민 양보문화 확산과 비정상화의 정상화 실현을 위한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임광아파트 사거리, 법원사거리, 이마트, 자유시장을 경유해 다시 소방서로 돌아오는 충주지역 약 10km 경로로 진행됐다.
이 경로는 출·퇴근 시간 등에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출동시간이 지연될 소지가 있는 구간으로 이날 소방차량 앰프를 이용해 화재예방에 대한 길 터주기 홍보안내를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재난발생 출동 시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소방차량이 신속히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소방차 길 터주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