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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가 안보 문제 없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06-14 16:11

13일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이 신경주역에서 열린 화랑훈련 참가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경찰서와 제7516부대 1대대가 주관하는 2016 화랑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 훈련인 ‘신경주역 폭발 및 유해가스 대비’ 훈련이 13일 KTX 신경주역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방호절차 숙달과 민.관.군.경 공조체제 점검, 통합방위태세 확립, 안보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군.경.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해 현장 지휘소 설치, 대항군 검거 및 진압, 폭발물 및 유해가스 제거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 참관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앞으로 민.관.군.경의 더욱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사태에도 대비할 수 있는 튼튼한 방어태세를 구축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주시는 완벽한 화랑?충무 훈련을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닷새 동안 시청 지하실에 통합방위지원본부 설치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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